작년 가을 전등사 단풍구경 올해도 구경가야지

 

작년 가을 전등사 단풍구경 올해도 구경가야지

 

 

 

 

가을에 단풍구경

 

강화도 전등사 다녀왔어요

 

강화도는 서울에서도

 

가까워 드라이브나

 

농촌마을 좀 구경하고

 

바다도 보고 그러면

 

스트레스가 풀려 저는

 

가끔 다녀오고 있습니다

 

 

 

 

 

전등사는 이번에 와이프가

 

단풍구경 가자고 하길래

 

강화도 전등사 가자해서

 

단풍구경은 처음 가봐요

 

생각보다 고즈넉한 사찰에

 

단풍 너무 어울리더라구요

 

 

 

 

 

저는 전등사 올때 조금

 

먼데 민가에다 차를 주차하고

 

전등사 가서 기도하고

 

오는데 오늘은 와이프랑

 

동행해서 주차장에 파킹시키고

 

들어 갔어요 주차료 이천원

 

받더라구요

 

 

 

 

주차장 입구 주변에

 

소나무가 멋있게 있구요

 

 

 

 

템플스테이도 운영하더라구요

 

템플스테이 한번은

 

꼭 하고 싶은 일중에 하나에요

 

 

 

 

기도 하는곳으로

 

저도 기도했어요

 

울 가족들 건강하고

 

하는일 잘 데더라고

 

 

 

 

여기도 이쁘네요

 

 

 

 

사찰 내부 고즈넉한

 

모습입니다 단풍구경으로

 

전등사 추천드려요

 

 

 

 

 

 

 

부레옥잠 간만에 봤어요

 

 

 

 

손목 염주 하나 샀어요

 

일주일 차고 다니다가

 

잃어 버렸어요 ㅋㅋ

 

 

 

 

보호수도 조금 보이네요

 

영엄해 보이네요

 

 

 

 

앞사진을 허락하지 않는

 

와이프 찍으면 화내요

 

 

 

 

 

단풍구경과 사찰도 구경할

 

서울분들 전등사 적극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