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조남동 왕골낚시터 바람쒜러

 

시흥 조남동 왕골낚시터 바람쒜러

 

 

 

우리 부장님  낚시 선수

 

 시흥 왕골낚시터

 

다녀왔어요

 

 

 

 

 

 

낚시의 낚자도 모르고

 

왜 하는지 잘몰르는 1인중

 

하나는 저는 누가

 

바다낚시해서 회 만들어 주면

 

따러  갈지 몰라도

 

왜 낚시터에서 잡어따가

 

놔주고 잡어따가

 

놔주는지 몰라요 ^^

 

 

 

 

 

 

저희는 부동산중 신축빌라

 

전문으로 분양및 대행쪽을

 

일하고 있는데

 

그래서 주말에 조금더 바쁘며

 

주중 월요일이나 화요일

 

이정도 휴무가 많아요

 

맨날 휴무마다 낚시터에

 

사시는 우리 부장님이

 

바람쐬러 놀러오라고해서

 

시흥 왕골낚시터

 

드라이브겸 경치구경겸

 

커피 2잔 먹고

 

터킹어바웃좀 하고 왔어요

 

 

 

 

여름에 바캉스 시즌하고

 

크리스 마스 떄 12월후반

 

1월 초반에는  저의들한테도

 

완전 휴무 인데요

 

안데는 일 붙잡고 있는거보다

 

저같은 경우는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 아니면 대전

 

본가집에서 못만난 친구들등

 

이 시기때 많이 움직이는데요

 

낚시 좋아하는 울 부장님은

 

특히 여름 바캉스때에는

 

낚시터  좌대인가 그거

 

십일이상 예약하시고

 

십일 내내 주구장창

 

낚시만 하시는분이에요

 

그게 그러케 재미있나봐요

 

좌대가면 한번 오라는데

 

전 그다지 별로 ^^

 

 

 

 

맨날 낚시만 하고 싶다는 분

 

처자식 먹여 살리는거 아니면

 

그러고 싶다는 울 형님

 

시흥 왕골 낚시터에서

 

그나마 취미생활 즐기시네요

 

저는 처음 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