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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맛집 충남 서산집 꽃게탕 추천요

 

 


이천년대 초반에 서울에

 

올라와서 강화도를 자주갔어요

 

지금도 바람쐬러 가끔가는데

 

그래서 강화도 맛집을

 

조금 알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강화도 꽃게탕 맛집

 

충남 서산집 소개합니다

 

 

 

 


 

꽃게탕 모습이구요

 

소자 먹은거에요

 

꽃게는 꽃게철때 먹으면

 

더 튼실하구요

 

언젠가 한번 꽃게 안잡힌다고

 

할때 그때 한번 실망한적

 

있는데 꽃게가 좋으면

 

더 좋은데 어쩔수 없었나봐요

 

꽃게철에는 여튼 더욱 좋아요

 

 

 

 

 


기본 반찬이구요

 

강화도 순무도 주시구요

 

젓갈이 그때마다 조금씩

 

바껴요 낚지젓갈 주실때가

 

저는 제일 맛나써요

 

젓갈이 바뀌면서 가끔나와요

 

 

 

 

 


꽃게탕 2인은 소자

 

3인정도 중자 4인정도 대자

 

먹으면 될꺼 같아요

 

게장 백반도 하는데

 

한번도 못먹어 봤구요

 

주변 테이블도 거의 꽃게탕 먹어요

 

꽃게탕 맛나는 이유가

 

늙은 호박으로 된장풀어서

 

푹 끊여서 감칠맛이 좋아요


 

 

 

 

이날 간날은 비가 오는

 

월요일 2시정도 인데도

 

사람이 없지 안더라구요

 

주말 좋은날 가면

 

사람 많이 붐벼요

 

몇년전에는 못먹은적도

 

또 여기는 확장이전 한곳으로

 

처음에는 정말 허름한데서

 

하다가 한번 확장해가더니

 

이번에는 또 옆으로 크게

 

새건물 올려서 하는거 같더라구요

 

 

 

 


꽃게탕 내장 비벼먹으면

 

그맛도 꿀말이죠

 

조금 양이 부족하시면

 

수제비 추가 해도 좋구요

 

꽃게탕 국물에 호박 짖눌러서

 

밥하고 비벼먹어도 최고에요


 

 

 

강화도 각종 농산물도

 

현관 입구에 가따 노셨네요

 

사진 잘보시면  옛날집이

 

보이네요 맛은 머 변하지 않았지만

 

이때가 더욱 좋았는데 ㅋㅋ

 


 

 

 

 

주소는 정확하기 몰르겠고

 

외포리라고 석모도 갈라면

 

배타는곳있는데 그곳 외포사거리

 

에서 화살표 방향 차량 5분정도

 

가시면 충남서산집 나옴니다

 

가다가 꽃게탕 머 원조 이리저리

 

나오는데 내가 알기로는

 

충남서산집 원조는 지금

 

소개하는곳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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